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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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 Season 1 Episode 252 252. 정수 발 만지며 말만 미안한 주현 / 재황 친구 이동욱 함정에 걸린 민정 ()

정수는 노구에게 이런저런 별것 아닌 일로 꾸중과 잔소리를 듣게 된다. 이를 보고 주현은 정수를 안쓰러워한다. 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주현은 정수와 저녁을 먹기로 하는데, 오랜만에 연락이 된 친구들과의 망년회로 정수와의 약속을 깨게 된다. 정수는 이에 속상해 하고 술에 만취해 돌아온 주현은 자신의 곁에서 평생 고생만 한 정수의 갈라진 발을보며 안쓰러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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