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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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 Season 1 Episode 249 249. 곰돌이와 또 다시 이별하는 노구 / 종옥,미나 창피주려는 정수와 영삼 ()

미나는 영삼이 이불에 오줌 싼 사실을 알고 동네방네 소문을 낸다. 영삼은 웃음거리가 된다. 종옥은 정수가 시장에서 오는데 치맛자락이 올라가 속치마가 보였다고 말한다. 정수도 웃음거리가 된다. 영삼과 정수는 각각 미나와 종옥의 약점을 잡기 위해서 혈안이 된다. 우연히 정수는 미나가 똥 싼 사실을 알게 되고, 영삼은 종옥이 허리를 구부렸다가 방귀를 살포한 현장을 포착한다. 가족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영삼과 정수는 미나와 종옥의 작은 실수를 흠집 잡아서 웃음거리가 되게 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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