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17 삽화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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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믿고 찾아왔어요. 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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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나한텐 어렵지만, 당신한텐 쉬운 일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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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
“며칠 안에... 그림자는 없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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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
“결정해요. 날 밀어낼지, 나하고 같이 강정일을 잡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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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
“먼저 버리세요. 그럼 아버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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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
“그 사람이 살아나면, 비밀문서로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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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
“내가 잘못 내린 판결, 다시 심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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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8
“낚시터 살인사건 범인, 우리가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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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9
“내 입은 하난디, 입찰자가 세 명이 돼부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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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0
“악마를 잡겠다고, 괴물의 손을 잡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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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1
“어차피 들킨 발톱이야. 더 날카롭게 보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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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2
“생각보다 우리 둘, 호흡이 잘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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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3
“내가 변호를 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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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4
“비상전권 제가 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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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5
“이번엔 빠져나올 수 없는 덫을 놓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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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6
“이제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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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7
“희망을 가지게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