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하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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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하이킥 - Season 1 Episode 129 꽈당이의 고민 "애인이 질린대요."(전차남 패러디)/ 잡지 인터뷰 한 신지 ()

준이 가방을 가지러 옥탑방에 올라간 신지는 우연히 해미가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듣게 된다. 신지에 대해 답답하다며 자기 길이 아니다 싶으면 빨리 정리하는 게 좋다고 하는 해미의 말에 신지는 기가 막혀 하는데... 한편, 민용은 민정이가 집에서 온 전화를 받으며 약속이 있어서 집에 못 내려간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듣게 된다. 민용은 민정에게 요새 매일 만나서 질린다며 오늘은 밥만 먹고 일찍 헤어지자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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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의사록 2024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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