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소중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 Season 1 Episode 1 에피소드 1 (2004)
도쿄의 교외에 있는 가모시타마치의 교번에 착임한 순사부장의 마츠가야 요시(키시야 고로)는, 첫 근무의 전날, 신부의 노류(마키세리호)와 부근을 산책, 행복을 실감하고 있었다.
근무 첫날, 요는 같은 반의 젊은 순찰·후지오 테츠하루(사토 타카타)와 콤비를 짜는 것에. 교번에는, 동기하면서 형사가 되고 있는 경부보의 목만공(쓰루미 타츠고)도 모습을 보여 경구를 두드린다. 그런 요가 처음 나온 순회 도중, 상가에서 한 명의 여중학생을 찾아, 아연이 되었다. 그 소녀는, 요 전 아내·나카마치 히가시코(미야자와 리에)와의 사이에 태어난 코난(코바야시 료코)에 틀림없었기 때문이다.
코난을 쫓아 3년 만에 말을 나눈 요는 코난이 히가시코와 둘이서 반년 전부터 이 마을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안다. 히가시코의 거처를 조사, 방문해 버리는 요. 하지만, 3년만에 재회한 히가시코는 요의 상상과는 멀리…
다음날, 요코는 히가시코의 옛 친구로 의류 메이커의 영업맨 사카시타 코우야(나이토 고지)와 확실히 만나 히가시코의 현상을 알게 되게 한다.
요점은, 그런 히가시코가 상점 회장으로, 가구가게의 점주인 쿠나이 케이책(타카다 준지)의 바람기 상대가 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