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아들

1 시즌
4 삽화

용의 아들 ()

아동만화 잡지인 월간 코로코로 코믹에 연재된 월간 만화. 주인공이 지하의 괴상한 마법세계에서 마법을 쓰며 살아간다는 내용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내용 전개가 상당히 정신없다. 일단 지하에선 마왕 오왈 더 지아크가 지상에서의 세계정복을 꿈꾸고 있고 알레프 왕은 이를 막고자 하여, 두 세력간의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지상으로 나가려면 알레프가 지키는 유일한 출입구를 넘어야 하는데, 이 출입구를 막으려면 산산조각난 대륙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 마법의 모자에게 선택받은 헷군과 알레프의 아들 훗토켄은 대룩을 하나로 모으려 하고, 이를 눈치챈 오왈은 각 대륙에 부하들을 보내는 한편 헷군을 공격하기 위해 아들 코왈과 보좌역 도그를 보낸다. 이후 대륙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주인공이 해야 할 일이고 막는게 코왈의 역할이었지만 나중에 가면 당초 목표였던 대륙 모으기는 엿 바꿔 먹고 개그가 판치는 시트콤들이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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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의사록 1989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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