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ирилл Полухин

20세기 소련의 축구 영웅 ‘에두아르드 스트렐초프’, 그의 파란만장했던 일대기! 시골 변두리에 살던...

19세기 초, 우크라이나 디칸카 마을에서는 악령에 의한 미스터리 살인이 계속 되고있다. 발작 증세를 통해...

그 날 경찰인 세르게이 소보로프는 그의 아내가 아이를 출산할 병원을 향해 가고 있었다. 행복한 기분에 너무...

디마는 800여 세대가 사는 오랜 아파트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비좁은 아파트에 늘 궁색한 그의 삶은...

러시아의 음침하고 허름한 공장. 하루 일해 하루 먹고 사는 공장 노동자들에게 공장을 폐쇄한다는 청천벽력과도...

최전선의 전투력이 무너진 러시아군은 최후의 수단으로 특수 부대를 창설하기로 한다. 목숨을 건 지옥 훈련...

미국과 소련은 급속한 냉전 시대 속에서 우주의 열망을 꿈꾸고 있었다. 두 나라 모두 2인 유인 우주선 발사에...

제 2차 세계 대전 직후, ‘세상의 끝’이라 불리는 소련 외곽의 마을에 부임해 온 전쟁 영웅 이그낫은...

러시아 정보기관 장교 ‘베크’는 비밀 작전 수행을 위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불명예 전역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