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 앤 시스터 (2022)
조부모부터 손자까지 서로를 이름으로 호칭하는 데서 보듯, 이 가족은 개인의 자아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느낌을 준다. 특히 맏이인 앨리스와 동생 루이는 배우와 작가의 예민한 감성 때문인지 20년간 벽을 치고 지냈다. 부모가 죽음에 접어들면서 굳건한 벽 위로 금이 가기 시작한다.
- 국가 : France
- 유형 : 드라마
- 사진관 : Why Not Productions, CNC, Canal+, Pictanovo, Ciné+
- 감독 : 아르노 데플레샹
- 캐스트 : 멜빌 푸포, 마리옹 코티야르, 골쉬프테 파라하니, Cosmina Stratan, Max Baissette de Malglaive, Benjamin Siks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