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안개 (1959)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10여년이 지나 버려진 수용소의 현재 모습은 흑백의 기록화면으로 이어진다. 12년 전 빈 들판엔 수용소 건설이 진행되었고 ‘밤과 안개’ 작전으로 유대인들이 수감되기 시작했다.
- 국가 : France
- 유형 : 다큐멘터리, 전쟁
- 사진관 : Cocinor, Cosmo Film
- 감독 : 알랭 레네
- 캐스트 : 미셸 부케, Reinhard Heydrich, Heinrich Himmler, 아돌프 히틀러, Julius Strei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