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스 (2018)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산유국 중 하나인 아제르바이잔의 석유 산업에서 노벨 형제의 활동을 미라스가 살펴본다. 19세기 말 바쿠에서 최초의 외국 회사를 설립한 후, 노벨 형제의 이름은 미화되었지만, 노벨상과 바쿠 석유와의 관계에 대해 아는 이는 별로 없다.
- 국가 : Azerbaijan
- 유형 : 다큐멘터리
- 사진관 : Baku Media Center
- 감독 : Zaur Qasımlı
- 캐스트 : Sergei Sharankovich, Maksim Dubovski, Ivan Pavlov, Vasily Kozlov, Alexander Parfianovich, Hikmat Rahim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