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 (2010)
생명과 자연의 순환을 무 대사로 연출한 칸영화제 감독주간 수상작.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 양치기 노인은 교회 바닥의 먼지가 지병을 치유할 것이라 믿으며 매일 우유와 맞바꾼다. 어느 날 노인이 죽고 새끼 염소가 태어난다. 산 속에서 곤경에 빠진 새끼 염소는 살아나고 산 속 나무는 잘려나간다. (2010년 15회 부산국제영화제)
- 국가 : Germany, Italy, Switzerland
- 유형 : 드라마
- 사진관 : Vivo Film, Essential Filmproduktion, Ventura Film, Invisibile Film
- 감독 : Michelangelo Frammartino
- 캐스트 : Giuseppe Fuda, Nazareno Timpano, Bruno Timpano, Artemio Vallone, Domenico Cavallo, Santo Cava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