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들턴 (2019)
말기 암 진단을 받은 중년의 사내. 남은 시간이 길지 않은 그가 친구에게 특별한 부탁을 한다. 떠나려는 남자와 붙들고 싶은 남자, 두 사내의 기묘한 여행이 시작된다.
- 국가 : United States of America
- 유형 : 코미디, 드라마
- 사진관 : Duplass Brothers Productions
- 감독 : Alexandre Lehmann
- 캐스트 : 마크 듀플래스, 레이 로마노, Christine Woods, Jen Sung, Stephen Oyoung, Bjorn John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