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2018)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오랜 수감 기간을 기록한 실존 인물의 초상을 그린 범죄 드라마. 1970년대 초 아르헨티나, 어린 나이에 죄책감 없이 강력범죄를 저질렀다는 것 외에도 큰 눈동자와 금발의 곱슬머리를 가진 베이비 페이스로 엄청난 화제를 낳은 십 대 후반의 소년 카를로스는 수십 건의 살인과 강도 등으로 46년 형을 받는다.
- 국가 : Argentina, Spain
- 유형 : 드라마, 범죄
- 사진관 : El Deseo, K & S Films, INCAA, Underground Producciones, Telefe, TVE
- 감독 : Luis Ortega
- 캐스트 : Lorenzo Ferro, Chino Darín, Mercedes Morán, Daniel Fanego, Luis Gnecco, Cecilia Ro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