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욕망대로 사는 젊은 창녀들이 운명에 대항해 씩씩하게 사는 모습을 그리는 야한 드라마. 시골 소녀 파프리카는 도시로 나와 남자친구의 사업자금을 위해 한 고급 유곽에 들어간다. 그곳은 미지의 관능 세계였다. 수수께끼 같은 여주인과 창녀들의 지도를 받고, 이윽고 마담이 지어준 파프리카라는 이름으로 성의 세계로 깨어난다. 이리하여 그녀는 남자의 욕망에 절대 복종하게 되는데...
- 유형: 드라마, 로맨스
- 사진관: Scena Group, San Francisco Film
- 예어: prostitute, based on novel or book, self sacrifice, rome, italy, italy, brothel, pimp, marriage, train, prostitution, suburb, softcore, erotic movie
- 캐스트: Debora Caprioglio, Stéphane Bonnet, Stéphane Ferrara, Martine Brochard, Luigi Laezza, Rossana Gavi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