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 앤 헤어
영국 전역을 경악케했던 버크와 헤어의 코믹잔혹실화 | 19세기 영국, 돈 벌 궁리만 하던 버크와 헤어에게 시체가 넝쿨째 굴러들어왔다?!
시체 처리로 골머리를 앓던 두 콤비, 에든버러 의과대학에 해부용 시체로 팔아 넘기는데… 어라, 그 수입이 짭짤하다. 돈맛을 잊지 못한 버크와 헤어는 시체 브로커를 자처하며 시체를 찾아 나서다 연쇄살인까지 저지르게 되는데… 연쇄살인으로 본의 아니게 영국 의학계의 발전에 기여(?)한 버크와 헤어의 최후는 어떻게 될까?
- 유형: 코미디, 스릴러, 역사, 공포
- 사진관: Quickfire Films, Ealing Studios, Fragile Films, Aegis Film Fund, Prescience
- 예어: heart attack, black humor, autopsy, murder, cruelty, anti villain, grave digger
- 캐스트: 사이먼 페그, 앤디 서키스, 아일라 피셔, Georgia King, 톰 윌킨슨, 팀 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