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국경의 어느 산골 마을에 점성술을 믿는 노년의 여성이 살고 있다. 최근 이 마을에는 사냥꾼이 살해된 채 발견되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한다. 아그니에슈카 홀란드 감독은 <스푸어>를 “블랙코미디 요소를 지닌 무정부주의적 페미니스트 범죄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올가 토카르추크 원작. 2017년 베를린영화제 알프레드 바우어상 수상.
- 유형: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
- 사진관: Narodowy Instytut Audiowizualny, HBO Polska, Odra Film, Heimatfilm, nutprodukcia, ZDF/Arte, Film i Väst, Česká televize, Agora Films, Eurimages, Chimney Sweden, Studio Filmowe Tor
- 예어: dark comedy, animal rights, political satire, political allegory
- 캐스트: Agnieszka Mandat, Wiktor Zborowski, Jakub Gierszał, Patrycja Volny, Miroslav Krobot, Borys Sz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