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세 얼굴 (1957)
《이브의 세 얼굴》(영어: The Three Faces of Eve)은 1957년 개봉한 미국의 미스터리 드라마 영화이다. 누널리 존슨이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배우 조앤 우드워드가 해리성 정체성 장애를 앓고 있는 인물인 "이브" 역을 맡아 연기했으며, 이 역으로 제30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국가 : United States of America
- 유형 : 드라마
- 사진관 : 20th Century Fox
- 감독 : Nunnally Johnson
- 캐스트 : Joanne Woodward, David Wayne, 리J.콥, Edwin Jerome, Alena Murray, Nancy Ku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