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앤 아이 (2015)
미니멀 리스트이자 남성복 전문 디자이너로 승승장구하던 질 샌더의 라프 시몬스는 크리스챤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 받는다. 모두가 주목했지만 누구도 성공을 예상하지 않았던 그의 첫 오뜨 꾸뛰르 컬렉션까지 남은 시간은 단 8주. 처음 맞춰보는 아뜰리에와의 호흡은 쉽지 않고, 크리스찬 디올의 무게는 그를 불안하게 한다. 하지만 타고난 재능과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패션계의 흐름을 바꾼 명 컬렉션이 탄생하는데…
- 국가 : France
- 유형 : 다큐멘터리
- 사진관 : CIM Productions
- 감독 : Frédéric Tcheng
- 캐스트 : 마리옹 코티야르, 샤론 스톤, 안나 윈투어, 이자벨 위페르, Raf Simons, Pieter Mul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