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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스는 그리스를 떠나 파리로 가기 위해 밀항선을 타지만, 중간에 경찰을 피해 무작정 바다에 몸을 던진다. 우여곡절 끝에 ‘불안한 에덴’, 파리에 입성하게 되는데... 1970년대 등 정치영화로 명성을 떨친 거장 코스타 가브라스의 베를린 출품작으로, 현재 유럽의 첨예한 문제를 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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