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끝에서 (2023)
우리가 매일 버리는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가? 수도권에서만 매일 수만 톤의 쓰레기가 나오지만, 이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는 대부분 잘 알지 못한다. 일부 쓰레기는 선별 과정을 거쳐 재활용되지만 대부분은 소각되거나 매립지에 묻힌다. 현대 사회의 이면에 가려진, 쓰레기 처리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 국가 : South Korea
- 유형 : 다큐멘터리
- 사진관 : Newstapa
- 감독 : Lim Ki-woong
- 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