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주택계획지인 리버티 스퀘어에 들이닥친 ‘기후 젠트리피케이션’을 담은 다큐멘터리.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에 따라 개발자들은 더 안쪽 내륙에 고급 주택을 지으려 혈안이 되어 있고, 주민들은 정부를 등에 업은 재개발 프로젝트에 맞서 싸워야 한다. 2017 년부터 5년에 걸쳐 촬영된 <리버티 스퀘어의 기후 비극>은 일곱 명의 아이를 키우는 미혼모 샘 켄리, 학교 창립자이자 교장인 서맨사 쿼터맨, 리버티시티 주민이자 개발회사 내부자인 에런 매키 니, 그리고 국제적으로 알려진 기후 정의 활동가 발렌시아 군더, 네 명의 주인공들을 따라간다.
- 유형: 다큐멘터리
- 사진관: LinLay Productions, ITVS, JustFilms / Ford Foundation, Shorelight Pictures, Black Public Media (BPM), Sundance Institute, Vulcan Productions, Corporation for Public Broadcasting, Doc Society, Catapult Film Fund, Chicken & Egg Films, Women Make 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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