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밀약'이란 제목으로 이 영화의 모태가 된 2권짜리 추리소설이 우리나라에 번역 출간된 적도 있다. 8년 전 연쇄살인범에게 아내를 잃은 벡에게 아내가 살아 있을 수 있다는 내용의 메일이 도착한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아내의 자취를 쫓는 그에게 새로운 사건이 나타나고, 모든 정황은 벡을 범인으로 몰고 간다.
- 유형: 드라마, 스릴러, 범죄, 미스터리
- 사진관: Les Productions du Trésor, EuropaCorp, M6 Films, Caneo Films, Sofica EuropaCorp, Canal+, CinéCinéma
- 예어: dying and death, drug abuse, based on novel or book, loss of loved one, falsely accused, sadness, e-mail, cover-up, love, grief, disappearance, murderer, false accusations, killer
- 캐스트: 프랑수아 클루제, Marie-Josée Croze,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 François Berléand, André Dussollier, Marina Hands